한국암웨이의 창의인재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이하 생청 과학탐험대) 발대식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생청 과학탐험대 사업은 2년 동안 낙도 및 오지 10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창의적인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당교사와 지도교수, 대학생 멘토의 지도에 따라 진행되며 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의 자발적 기금모금 및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암웨이와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설 과학기술나눔공동체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백령도 북포초등학교 ▲임자도 임자초등학교 ▲충청북도 청천초등학교 ▲강원도 황지초등학교 등 총 4개 초등학교에서 각 10명씩 선발된 총 40명의 학생을 비롯해 책임교사, 지도교수, 대학생 멘토, 주최기관 VIP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50명의 생청 과학탐험대 단원과 지도교사 20여명은 ▲도서 산간 오지 생태환경 연구 ▲상반기 ‘생각하는 청개구리’ 페스티벌 참석 ▲해외탐방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해외탐방은 지역별 최우수 과학탐험대원을 선발해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현장을 탐험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뉴욕의 유엔본부 등을 탐방하게 된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해 내는 암웨이의 기업가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한국암웨이는 과학꿈나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 계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