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14일 발표한 간호인력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그간의 경과 등이 보고됐다. 또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을 구성해 대국민 홍보, 왜곡된 주장에 대한 이해와 설득, 개편방향의 구체화 작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은 강순심 협회장이 직접 단장을 맡기로 했다. 위원 구성과 운영 등은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도 예산 46억7000만원의 확정과 함께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기관에 대한 인증 평가 업무를 담당할 재단법인 ‘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가칭)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 보수교육을 전담할 학술국과 사이버연수원을 신설하고 근무 직종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보수교육시행규정을 제정해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한편 총회에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박영섭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채희윤 대한중소병원협회 사무국장, 정하균 행복한재단 이사장(전 국회의원),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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