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SK네트웍스의 모든 구성원이 소통과 화합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 힘을 더 큰 에너지로 만들어 보자는 차원에서 ‘가장 효과적인 소통은 대면 소통’이라는 문 사장의 신조에 따라 진행됐다.
콘서트에서는 문 사장의 가족관계와 식생활 습관, 슬럼프 극복법과 같은 개인적인 질문을 비롯해 구성원 육성방법, 사업별 전망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또한 ‘이심전심 소통왕’ 코너를 통해 OX퀴즈를 풀고 최신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한편, 맥주 등 음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문 사장은 “함께 하는 것이 처음에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열린 소통이 이뤄지면 가속도가 붙는 법”이라며 “혼자 하는 일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진행하는 게 잠재적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열린 소통 활성화를 위한 리더와 구성원, 회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문 사장은 “리더에게는 자신을 낮춰 소통을 이끌어가는 솔선수범과 구성원이 어떠한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며 “구성원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이어 “회사 차원의 제도, 시스템과 같은 환경 조성이 이뤄진다면 열린 소통이 잘 되는 SK네트웍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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