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안을 만들고 소통을 넘어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광주교육을 이끌어야 한다”며 “통합적 리더십으로 교육력을 극대화해 광주교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윤 의원은 이어“최근 여러 분야의 교육현안과 관련해 일선 교육 현장과 학부모 및 시민들로부터 광주교육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을 탈당한 윤 의원은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상 후보자등록 이전 1년 동안 당적이 없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본의 아니게 탈당하게 됐다”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민주당과 당원 동지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민주당 출신 교육감 후보로서 손색없이 품격 있게 처신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의원은 정통 교육 전문가 출신으로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과 교육위원(8년)을 역임했으며, 민선 5기 전반기 광주시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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