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일 오전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객실승무원들이 시민들에게 ‘재크콩 재배 키트’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목일인 4월5일에도 김포·부산·제주 등 국내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재크콩 재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사회공헌 키워드인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재크콩 앞면에 ‘WITH’라는 글자를 새겨 ‘이웃과 함께 동행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한항공이 배포하는 ‘재크콩 재배 키트’는 씨앗과 배양토, 화분으로 구성돼 어디서든 손쉽게 재배할 수 있다. 파종 후 10일에서 12일 정도 지나면 발아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식목일을 전후로 지난 1998년부터 16년째 꽃씨를 비롯한 소나무·야생화·허브 재배 키트 등을 시민들과 고객들에게 증정하고 있다.
 
4월5일 식목일을 앞두고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재크콩 재배 키트’를 나눠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