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증상을 나이 탓으로 여기고 큰 병으로 여기지 않거나 치료 의지를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단순 스트레스나 불안감 혹은 피곤에 의한 정신적·생리적 요인에 의한 경우라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면 진전 증상이 감소하거나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파킨슨병이나 소뇌 및 뇌간의 여러 질환들로 인해 진전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손의 떨림이 가장 흔하고 머리나 턱이 떨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파킨슨병에 의한 노인성 진전은 수전증이 대부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진행돼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초기 검진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노인성 진전은 특정 약물에 의한 작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니 진전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선 진전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신경계를 자극하는 음주나 흡연을 삼가고, 카페인과 같은 흥분성 물질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치료과정은 신경계의 퇴화를 방지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걷기, 대화 등이 좋으며 약물 치료로는 항파킨슨 약물 등이 잘 듣는다.
진전 역시 뇌의 노화 현상에 따른 현상 중 하나이기에 다른 질병으로 몸이 불편한 경우라도 매일 규칙적으로 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자세로 지내는 것보다는 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자주 대화하고 적극적인 마음 자세를 갖는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뇌의 퇴화를 막는 각종 걷기 등 운동이나 국산차 한잔, 친구들과의 즐거운 이야기 나누기 등 무엇이든 부지런하면 된다. 즉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보다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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