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사진제공 = 성주그룹
성주그룹이 2005년 인수한 MCM이 2012년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 스토어 오픈에 이어 스위스 취리히에도 매장을 열며 유럽 진출행보를 본격화 한다.
MCM은 앞서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독일의 베를린과 뒤셀도르프, 중국 베이징, 상하이, 홍콩을비롯하여 두바이, 이태리, 러시아 등에도 이미 성공적으로 진출한바 있다. MCM은 현재 총 32개국 1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만 해도 파리, 런던,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태국, 일본까지 석권하는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한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위스 취리히매장은 유니크함과 위엄을 인테리어 콘셉트로 아름다운 골드로 장식된 외관과 MCM의 시그니처로부터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예술적 미를 느낄 수 있다. 내부 공간 역시 MCM 특유의 브랜드를 미디어 스크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해 고객들이 브랜드 가치를 상상 이상의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주 회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에서도 MCM의 브랜드 정신과 디자인에 대한 호응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취리히 플래그십 오픈은 MCM이 글로벌 럭셔리 명품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