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서트는 공공 및 민간의 노후설계 영역별 8개 전문기관이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를 위해 함께 의미 있는 지원을 하자는데 뜻을 모아 개최하게 됐다.
8개 전문기관은 국민연금공단, 미래에셋생명,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대한은퇴자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다.
공단은 "지난해 전국 6대 도시에서 7회에 걸쳐 실시하여 참석고객 1940명 중 ‘92.2%가 행사에 만족한다’는 베이비부머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재무·대인관계·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노후설계 강연과 상담을 제공하며, 무료 건강검진과 베이비부머를 위한 힐링뮤직과 실버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은 ‘제3기 인생을 위한 노후설계’ 등의 주제로 개그맨 출신의 조선대 교육대학원 김병조 교수,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 가수 겸 보건학 박사인 김태곤 등이 참여한다.
이 콘서트는 30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5월 부산, 6월 서울남부·광주, 9월 서울북부, 10월 수원·대전, 11월 대구 등에서 개최되며 참가신청은 국민연금공단 전국 지사와 콜센터(국번 없이 1355), 홈페이지(www.nps.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참가비 무료)를 받는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은퇴설계콘서트를 통해 베이비붐 세대가 다가올 100세 인생 시대를 행복하게 디자인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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