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옥천 녹색자전거열차 참가자들이 금강변을 달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녹색자전거열차가 '제26회 지용제'(5월10일~12일)를 맞아 11일(토) 충북 옥천을 찾는다.



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향수'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시문학 자전거 투어'로서 옥천의 명품 자전거길인 '향수100리길'을 달린다.



특히 지용제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축제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초보자를 위한 '관광+자전거 투어' 프로그램과 '둔주봉' '정지용생가' '육영수생가' 등을 찾을 수 있는 '관광' 코스도 추가했다. 따라서 가볍게 자전거를 타거나 아예 걸어서 관광할 수 있다.



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옥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바이클로가 후원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korailtravel.com/goods/kt_index.asp?ts=goods_detail&nav=goods&good_cd=DAA2013182&area_cd=AA&sub_area_cd=IE&start_ym=201305" target=_blank>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a>(www.korailtravel.com, 02-2084-778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4월13일 옥천으로 올 첫 녹색자전거열차인 '향수100리길 따라 자전거 투어'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