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에게만 제공해오던 풀(full) HD 클라우드 게임 'C-games'를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전면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C-games'에서만 제공되는 '야구의 신' 등 약 40여 종의 클라우드 게임을 타사 가입자들도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5월부터 선보인 풀HD급 고해상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올 하반기부터 타사 고객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C-games'는 U+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PC로 이용할 경우 C-games 공식 홈페이지(www.cgames.co.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엔터테인먼트사업팀 박병주 팀장은 "타사 고객에게는 옵티머스 G프로, 갤럭시 노트, 베가 R3 등 일부 LTE 단말기를 통해 'C-games'를 우선 제공하고 5월 말까지 모든 LTE 스마트폰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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