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전국 유통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올해 목표인 10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목표가 달성될 경우 타사가 유통했던 채널의 삼다수 판매물량을 넘어서는 규모다. 앞서 광동제약은 전국 소매점의 95% 이상 매장에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공급하고 있는 유통망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광동제약은 현재 편의점, 하나로마트, 지역 수퍼마켓, 호텔, 골프장 등에 삼다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화하는 분량은 삼다수 전체 물량의 50% 가량이다.
그 외 유통망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및 각각의 대기업 운영 기업형 수퍼마켓(SSM)은 제주개발공사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예전의 비타500 등을 기반으로 축적한 유통 노하우에 규모의 경제를 통한 운용이 더해져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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