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은 게임기보다는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가깝다. MS도 게임기로서의 기능보다 가정에서 XBOX ONE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데 무게를 뒀다.
돈 매트릭 MS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는 “게임과 TV,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XBOX ONE은 콘솔 본체와 컨트롤러, 키넥트 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콘솔 본체는 8코어 CPU와 8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블루레이 드라이브, USB 3.0포트, 2개의 HDMI 입출력 장치가 탑재된다. 키넥트센서도 30프레임 컬러와 1080P HD RGB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됐다.
XBOX ONE은 사용자의 음성과 모션을 인식한다. 별도의 리모콘이 없어도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데 큰 무리가 없다. TV를 보면서 웹서핑을 하거나 스카이프 영상 통화도 가능하다.
XBOX ONE 공개와 함께 신작 게임 타이틀도 소개됐다. EA는 축구게임 피파14 얼티메이트를 XBOX ONE 독점 타이틀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외에 포르자5, 콜오브듀티 고스트 등의 타이틀도 함께 소개됐다.
XBOX ONE의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MS는 다만 올해 안에 전세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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