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세대, 여고시절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메모리즈>가 무대에 오른다.
창작 뮤지컬 <메모리즈>는 귀에 익숙한 팝송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부모님 세대와 신세대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작품이다.

학창시절 우정으로 뭉쳤던 'J4 시스터즈'. 여고 시절 가수가 꿈인 자존심 강한 해정,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친구들을 만나 용기를 얻는 다정, 가난한 집안의 장녀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고자, 춤추기를 좋아하는 추자, 인기 많은 오빠 성민 등이 등장해 학창시절의 모습과 성인이 된 후 현재 모습이 무대 위에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이자 탤런트 박해미, 가수 신효범, 코미디언 김세아와 양희성, 뮤지컬 배우 이태원 등이 캐스팅됐다.

6월4일부터 12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