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지엠

5월부터 유럽 각국에 출시중인 쉐보레 트랙스가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충돌 안전성 평가의 승객 상해 보호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94점을 획득해 비교 차종 중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이를 근거로 충돌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또한 올해부터 강화된 어린이 승객 보호 및 보행자 보호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차량 안전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트랙스가 SUV 구입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목표로 개발된 쉐보레 전 차종이 차례로 글로벌 안전평가를 석권해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