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충남 태안 팜카밀레 열린 허브 축제를 맞아 이색 음악회인 옥션음악회를 개최했다.
현대약품은 지난 1일 충남 태안 팜카밀레 허브공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인 옥션음악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옥션음악회는 아트엠콘서트가 주관하는 이색 음악회로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강수정과 테너 김선용의 듀오 연주가 펼쳐졌다.

 

최인호 화백의 <바람이 분다> 등 다양한 미술작품과 현대약품의 신제품 음료인 미쌍떼와 프링클, 재능기부 형태인 임플란트 치료권 등도 출품돼 전액 낙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낙찰된 280만원은 ‘태안장학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경매는 서울옥션의 음정우 경매사가 진행했다.


지난 2006년 개관한 팜카밀레에는 1만2000여평 부지에 700~800종의 허브가 있으며 연간 15만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