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를 웹 음악 서비스로 확대한 것이 이번 개편의 특징. KT는 이를 통해 웹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최고품질의 하이엔드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재생목록 동기화' 기능을 활용해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 재생한 음악 목록을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게 불러와 다시 들을 수 있다.
특히 지니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품질 디지털 음원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다운로드·스트리밍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음원 원본 오디오 손실 없이 파일 그대로 압축하는 방식인 '무손실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음원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한 것.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320kbps의 전송률로 생생한 고품질 음원을 즐길 수 있다.
음악 상품에 대한 가격 혜택도 강화됐다. KT 고객은 스트리밍, 다운로드, 음악나누기 등으로 구성된 지니 음악상품 구매시 올레클럽 별을 이용해 상품 가격의 50%까지 결제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에 상관없이 지니를 쓰는 고객이면 누구나 3개월 동안 복합상품(월30곡 다운로드+음악감상) 이용 시 50% 할인된 가격인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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