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만6000원(2.53%) 떨어진 138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까지만 해도 150만원대였던 삼성전자는 4거래일간 9.81% 떨어지며 이날 130만원대로 추락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급락세는 외국계의 매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 JP모간이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뒤로 외국인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만 해도 매도 창구 상위에 CLSA, 삼성증권, 모간스탠리, 메릴린치, CS 등이 위치했다. 이날 하루동안 외국창구를 통해 쏟아진 것으로 추정되는 매물은 26만5428주에 달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