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이번 건강교실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이주여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은 나의 몸 알기, 부부관계, 임신준비, 임신증상과 태아발달, 임신중 관리, 모유수유, 거울, 핀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주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주입식 강의가 아닌 모형 활용 및 실습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 등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 문화에 조기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