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이 업계 최초로 2013년 ‘서울특별시환경상’ 녹색기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의 쾌적한 푸른 환경을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약에 헌신·봉사해 온 기업, 단체,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경동나비엔이 에너지절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난 콘덴싱 기술개발 및 콘덴싱보일러 보급을 위한 노력과 스털링엔진 및 연료전지 m-CHP 등 차세대 녹색에너지기기 개발에 노력한 점이 작용했다. 서울시 환경상 수상은 보일러 업계에서는 최초다.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뛰어난 콘덴싱보일러를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하며, 국내 최초로 보일러 제품에서 환경마크,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오랜 기간 힘써왔다.


이 회사 최재범 대표는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빈국인 대한민국에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콘덴싱 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25년간 노력해 왔다”라며”며 “고효율 친환경 기술인 콘덴싱 기술뿐만 아니라 차세대 녹색 에너지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 일류 녹색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