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는 예비전력 400만kW이상, 500만kW미만일 경우 발령하는 것으로 발령 당시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전력거래소는 "무더위로 냉방수요가 몰리면서 부하가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력 당국은 수도권의 전압 5% 하향조정,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 등의 비상조치를 취했다.
한편,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진 것은 올여름 들어 지난 5월23일 이후 14번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