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맥주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색적인 아이스크림 모양 맥주인 ‘기린 프로즌 나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린 맥주의 팝업스토어인 ‘기린 이치방 가든(www.kirinichiban.co.kr)’은 최근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가로수길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기린 이치방 가든’ 은 기린 맥주의 첫 번째 글로벌 투어 팝업스토어로 지난달 3일부터 한달 한정 운영으로 신사동 가로길에 문을 열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명 아이스크림 맥주로 불리는 ‘기린 프로즌 나마’를 맛볼 수 있었다.
일반적인 팝업스토어가 새로운 제품을 전시하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홍보의 개념으로 운영되었다면, 이번 기린 맥주의 팝업스토어는 특정 장소와 시간을 정해 놓고 제품을 판매하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실제 ‘팝업스토어’ 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픈 3주만에 기린 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에는 일 평균 1천명 이상의 고객의 찾고 있으며, 판매된 기린 프로즌 나마는 23,262잔으로 총 10,002,660ml의 맥주가 고객들과 만난 셈이다.
기린 이치방 가든에서 판매하는 ‘기린 프로즌 나마’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생맥주 위에 -5℃로 얼린 슬러시 형태의 맥주 거품을 토핑해서 마시는 새로운 개념의 맥주로, 아이스크림 모양의 독특한 비주얼과 아삭하고 부드러운 거품 식감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부산 해운대로 자리를 옮겨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부산 노보텔 1층 테라스 카페(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405-16)에서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