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이 KB국민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KB국민은행은 1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부행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행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16년 7월18일까지다. 

 

이 신임 행장은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장 출신으로 조흥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한 후 2011년 국민은행에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을 맡았다.

KB국민카드도 이날 임시주총을 열어 심재오 국민은행 고객만족그룹 부행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심 신임 사장은 은행에서 투신상품팀장, PB사업부장, 고객만족 부행장을 역임하는 등 은행과 카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