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글코리아는 전국 18~64세 성인남녀 1000명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한 ‘한국 모바일 소비자의 이해’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한국 소비자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73%로 2년 전 27%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구글의 이번 조사 대상 43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스마트폰 사용량에 있어서도 82%가 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50%는 최근 6개월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한 시간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미국, 영국, 일본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인의 95%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고 43%는 매일 한 번 이상 동영상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응용프로그램(앱) 수도 평균 40.1개로 조사 대상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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