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요약 연결 손익계산서(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올해 2분기 총 수익 2조7634억원, 영업익 1조9351억원, 영업이익 1448억원(한국채택 국제회계 K-IFRS 기준)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했고 영업수익은 1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수익 증가와 마케팅 비용 감소 영향으로 흑자전환했다.




무선서비스 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8.6%, 직전분기 대비 6% 증가한 1조 1733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LTE 서비스 개시 이후 고가치 가입자가 증가해 무서비스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가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한 3만3834원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6월 말 기준 이 회사의 LTE 서비스 가입자는 약 59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9% 증가했다. 



유선서비스 수익은 직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0.3% 성장한 7620억원으로 집계됐다. 


TPS(IP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집전화) 수익의 경우 직전 분기 대비 1.7% 개선된 2969억원을 기록했으며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813만명이다. IPTV 수익은 전년 대비 22.9% 증가한 59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가입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어난 132만명이다.


데이터 수익은 전자금융, 메시징 등 e-Biz사업과 IDC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한 3490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2분기 마케팅 비용은 4462억원으로 나타났다. 무선 말 판매량 감소 및 보조금 감소에 따른 판매 수수료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8.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