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과 강정석 사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강 회장은 수여식에서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일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기에 장학사업은 곧 인재 양성의 토대고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라 할 수 있다”며 “여기 참석한 학생들이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내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큰 인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지난 1987년 출범한 이래 27년간 총 1531명에게 2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수석문화재단, ‘2013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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