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12일 인천에 위치한 영어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하는 ‘2013 동양가족 자녀사랑 영어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경영 실천 및 즐거운 일터 구축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의 임직원 자녀 60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 자녀들은 행사 첫날 본사 사장실 방문과 영업점 견학 등 ‘아빠 엄마’가 근무하는 회사를 직접 견학하는 오피스 투어(Office Tour)를 통해 부모님 일터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4박5일간 원어민 강사와 합숙하며 글로벌 문화교육, 직업체험, 그룹 활동게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호영 동양증권 기업문화팀장은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해 동양가족 자녀사랑 제캠프이어 이번 영어캠프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직원 자진로 컨설팅 등 직원 가족이 함께복할 수 있는 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