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4일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이 출정식을 갖고 2013 여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국내 대표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시리즈’ 가입자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이 3박4일의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누적 94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출정식은 지난 13일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에 가입한 학생과 어린이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치러졌으며, 여름방학 동안 4차에 걸쳐 총 400명이 중국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거리에서 만나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난해 여수엑스포 홍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도 받게 된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PM본부 이사는 “아이들이 부모 품을 벗어나 더 큰 세계를 경험하고,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가치도 느낄 수 있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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