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숨 막히는 도심 속 차량 추격전은 이 드라마의 백미 중 하나다. <투윅스>를 즐겨보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드라마 속 차량들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봤을 터.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와 화려한 액션을 자랑하는 이 차량들은 바로 닛산의 대표 모델들로 밝혀졌다.
한국닛산은 드라마 <투윅스>에 프리미엄 중형세단 닛산 '알티마'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모델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라마에서 강력계 형사 임승우(류수영 분)는 역동적 성능을 자랑하는 알티마에 탑승해 긴박한 추격전을 펼치며, 검사 박재경(김소연 분)은 스포츠카 '370Z'를 통해 정의를 수호하는 불 같은 성격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동시에 선보인다. 태산의 옛 연인 서인혜(박하선 분)는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의 오너로 등장해 딸에 대한 지극한 모성애를 보여준다. 조직원 김선생(송재림)은 도심형 크로스오버 '무라노'에 탑승, 주인공 태산을 쫓으며 명품 악역 연기를 펼친다.
그중 형사 임승우가 이용하는 알티마는 지난해 10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닛산의 대표 중형세단이다. 5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해 한차원 높은 수준의 응답성과 연료 효율성을 달성했다.
루다스 ESPN 올해의 차 수상,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리스트 선정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지난 7월 234대로 국내 출시 이후 월 최다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통해 닛산의 역동적인 DNA는 물론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으로 차량의 특징 또한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의 드라마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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