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전예약판매에 들어간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추석맞이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에서는 추석 명절 인기 품목인 한우·전복·굴비세트 등을 최대 20% 가량 할인 판매하고, 명절 스테디 셀러 품목인 건과·과일세트에 한해서는 10% 가량 세일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5종 이상의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최근 3년간 명절 시즌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인 ‘건강식품’ 및 ‘와인세트’에 한해 이번 사전예약행사에서 최대 70% 가량 할인판매를 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사전예약판매’는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에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광주신세계보다 사흘 앞선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한우 갈비·정육, 굴비, 전복, 와인,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하고 알찬 세트들을 종류에 따라 5%에서 최고 50%까지 특별 할인해 준다. 


상품별로는 와인과 수삼 김세트 등 10%, 멸치세트 1호, 정과원 곶감세트 1호, 영진 표고상황버섯 세트 등 20%, GNC 골드2호, 폴로저 브뤼 리저브 세트 등30%, GNC 뉴 액티브 플러스 세트 50% 등을 각각 할인해준다.

한편 지역 백화점 업계는 올해 선물세트는 안심 먹거리와 힐링 트렌드 확산에 따른 인증제 상품 및 친환경 선물세트, 한우·청과 세트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0만원 안팎의 중저가 상품의 실속 선물세트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