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혈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학생들의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위급한 환자의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혈액을 확보하는 한편 매년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시상황 시 혈액부족에 따른 긴급채혈 훈련을 병행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적정혈액 보유량은 7일분이지만 광주시의 농축적혈구는 5.7일분, 농축혈소판은 2.1일분으로 농축혈소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헌혈 자원봉사의 도시 광주 위상에 걸맞도록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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