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2013년 추석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감성적인 콘셉트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있는 구성품 등을 포함한다.

우선 종합선물세트 패키지에는 이수동 화백의 <꽃바람> 그림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새겨 넣었다. 강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애경 선물세트 고유의 슬로건으로 이번 신제품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따뜻한 감성이 특징인 이 화백의 그림과 강병인 작가의 세련된 캘리그라피가 어우러져 ‘사랑과 존경’이라는 선물 고유의 의미를 잘 표현해 준다.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힐링과 고전음악과 패션이 유행하는 복고 등의 콘셉트도 이번 선물세트에 과감히 반영했다. 소비자의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생활용품업계 최초로 ‘빈센트 반 고흐 컬렉션’과 ‘마릴린 먼로 컬렉션’이라는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애경은 또 선물세트로는 이색적인 제품들도 대거 출시했다. ‘케라시스 퍼퓸세트’의 경우 지난해 5월 출시돼 한 달 만에 한정수량 5만세트가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던 케라시스 퍼퓸샴푸와 퍼퓸 바디워시, 비누를 구성한 퍼퓸 콘셉트의 선물세로 올 추석에 최로 선보이는 단일 브랜드 세트다.

애경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저렴한 가격대의 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세트를 찾는 합리적인 소비성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 추석에는 기존 생활용품 세트에서 하지 않았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독특한 선물세트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