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액체 세제 ‘리큐 2배 진한 겔’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출시 3년 만에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리큐 2배 진한 겔의 누적판매 1000만개는 셔츠 1벌 당 세제사용량 200g을 기준으로 봤을 때 총 188억 벌의 셔츠 세탁이 가능한 양이다. 이는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1년간 매일 셔츠 한 벌씩(365벌) 빨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판매된 리큐 제품(26㎝)을 일렬로 나열할 경우 2600km에 달한다. 이는 서울에서 필리핀까지 갈 수 있는 거리로 출시 이후 3년간 매일 9000개 이상 꾸준한 판매돼야 달성 가능한 수치다.


리큐 2배 진한 겔은 지난 6월 AC닐슨 기준으로 액체세제 시장에서 월매출, 상반기 누적매출 모두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세제를 제외한 전체 액체세제 시장에서 월점유율 21%, 상반기 누적점유율 22.5%로 두 부문 모두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지난 5월에는 전체 세탁세제시장에서 9.4%의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일 액체세제 브랜드가 전체 세탁세제 시장에서 이 같은 점유율을 차지했던 것은 업계 처음이다.
 
애경 관계자는 "리큐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 액체세제의 대표브랜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