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두 명이 최근 다이어트로 생긴 고충을 털어 놓았다. 강인은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휴유증이 생겼으며, 신동은 요요현상으로 다시 다이어트에 몰입하고 있다.
강인은 21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체중을 15kg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말 배가 고플때는 딸기 한 송이씩 먹었고,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고 숙소 문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하지만 강인은 "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하게 해서 휴유증이 생겼다"며 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너무 무리하게 해서 위장병이 생겼다"며 “반신욕을 많이 해서 혈압도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예민해지고 햇빛을 안 봐서 안구건조증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강인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 중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멤버가 또 있었다. 그는 바로 신동이었다. 신동은 지난 6일 진행된 '슈퍼쇼4 3D' 시사회에서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쪄 "현재 살을 빼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전하지 않았지만 그는 "2011년과 비교해 몸무게 변화가 있다"면서 "살이 쪘다. 사실 오르락 내리락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찐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