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3D 융합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민수 삼성종합기술원 박사의 ‘3D콘텐츠응용 국제표준화 동향’에 대한 설명, 문영래 조선대 교수의 ‘의료3D융합산업 표준화’ 강의, 박상원 전남대 교수의 ‘디지털 치의학과 3D프린터’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포럼 둘째 날에는 3D의료영상산업에 대한 발표와 회의가 열린다. 이탈리아 로마 제3대학(Roma Tre) 알베르토 교수와 아주대 신동선 교수의 의료영상표준화에 대한 강연에 이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3D메디컬 워킹그룹(WG) 회의가 2시간 동안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3D의료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뿌리 강화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조선대학교병원, SK텔레콤, 3D융합협회 등 산·학·연 이 참가한 업무협약식도 열린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3D의료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추진과 인프라 구축, 연구 성과 지원, 기업 클러스터 및 마케팅 홍보 등 기관별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향후 광주시가 3D의료융합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D융합산업은 광주시가 지난 2010년부터 대구-경북과 연계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1230억원이 투입돼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기술개발, 상용화지원서비스 등이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