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은 오는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2013년 대학생 ‘디 서포터즈 (D Supporters)’ 1기를 9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11월에 예정된 사진 전시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전’과 내년 2월 진행되는 ‘트로이카(Troika) 전’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시 오프닝 행사 등 관람객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미술, 건축 등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 블로그와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선발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9월 1일까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대림미술관 이력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해 보내면 된다. 

‘디 서포터즈’ 선발자들에게는 대림미술관이 진행하는 뮤지엄 파티 및 토크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 초대, 대림미술관 유료 멤버십 ‘디 멤버십 (D Membership)’을 비롯해 전시회 VIP티켓 및 전시 연계 도록, 아트 상품 제공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 종료 후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특별 수료증 및 인턴십의 기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