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이 20kg감량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인 장미란이 출연해 20kg 체중감량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이 선수생활을 접은 뒤에도 후배 양성에 힘을 쓰며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이 공개됐으며, 이전보다 훨씬날씬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수시절 120kg이던 장미란은 “체중을 얼마나 감량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조금 빠졌다. 살이 빠지긴 했지만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20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자 장미란은 “비밀이라니까. 참!”이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위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장미란은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지난 1월 은퇴를 하여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비인기종목을 지원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또 장미란은 대통력 직속 청년위원회에서 청년위원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