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카 B-클래스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B 200 CDI 가격은 3950만원에서 3730만원으로, B 200 CDI 스포츠 패키지 가격은 4390만원에서 4170만원으로 변경된다(부가세 포함).
차량을 좀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별도로 주요 소모성 부품이 포함된 ‘콤팩트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콤팩트 패키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 차량인 A-클래스와 B-클래스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서비스 쿠폰북으로 99만원(부가세 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쿠폰북은 차량 최초 등록일로부터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국내 출시된 B-클래스는 신형 1.8리터 직분사 방식 터보차저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ECO 스톱 앤 스타트 기능의 조화로 15.7km/ℓ(복합연비)의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125g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현했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하며 제로백 9.3초를 기록했다.

주의 어시스트 기능을 비롯해 자동 일렬 주차 시스템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가 기본 적용됐다. 또 수입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와 연동된 터치 방식의 3D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