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혼 다혼 관리이사는 포드 브랜드의 접이식자전거를 생산키로 양사가 합의했다고 지난 유로바이크(8월28~31일, 독일 프리드릭스하펜)에서 밝혔다.
2014년 상반기에 선보일 포드 접이식자전거는 디자인 아이디어 등 양사가 공동 개발한다. 접이식자전거 외에 전기자전거, 액세서리도 생산할 계획이다. 모든 제품은 다혼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헨리 혼 관리이사는 기자회견에서 "포드와의 제휴는 브랜드 라이선스 그 이상의 것이다. 도심 이동수단에 대한 포드의 고민이 친환경 이동수단(Green Mobility)을 추구하는 다혼과 만났다"고 평했다.
창업자인 데이빗 혼 대표이사 또한 "자동차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자전거이용 습관을 갖도록 하는 매우 좋은 기회다. 탄소가스 배출 등 미래 환경을 생각한 양사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존 넨스 포드 글로벌협력부문장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양사가 스마트한 고품격 이동수단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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