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추석 명절 대목을 노리고 상품권·열차 예매권 판매를 사칭한 인터넷 사기나 스미싱 피해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6일 당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을 전후로 2주 동안 상품권 사기 77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억 4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시기 KTX 등 승차권 사기도 3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중고거래사이트 등 직거래 사이트에서 싼 가격을 제시하며 현금 결제를 유도할 경우 의심해볼 필요하 있으며, 거래 시 결제대금 예치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경찰은 권고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린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지 말라고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