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자사의 소상공인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인 ‘마이샵’의 기능을 강화해 ‘마이샵 데스크’(myshop Desk: www.sktmyshop.com)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샵 데스크(사진제공=SK텔레콤)



‘마이샵’은 판매, 고객관리, 마케팅, 경영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으로 이 솔루션의 확장성과 이동성을 강화해 ‘마이샵 데스크’를 시하게 됐는 게 SK텔레콤(이하 SKT)측 설명이다.




‘마이샵 데스크’는 기존 셋톱박스를 중심으로 태블릿PC, 이동형 주문기, 주방용 프린터 등 여러 주변장치를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용자는 이동형 주문기로 고객의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을 받을 수 있으며, 점주용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실시간, 상품별, 매장별, 직원별 등 다양한 매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CCTV서비스와 연계해 현재 매장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마이샵 데스크’ 이용 시 1700만명이 가입한 SKT의 T맵, 250만명이 이용하는 스마트 다이얼 서비스에 매장이 우선적으로 노출된다. 이와 함께 1000만명이 사용하는 스마트월렛을 통해  쿠폰을 발행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마케팅 기능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OK캐쉬백 고객이 해당 매장에서 최대 10%까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SKT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이번 ‘마이샵 데스크’ 출시가 매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앞선 ICT기술을 바탕으로 ‘마이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중소상공인들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