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iOS7 업데이트와 관련한 오류 방지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기기를 무선(와이파이)로 연결한 후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있다.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순서로 찾아들어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이 경우에도 오류가 발생했다면 기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켠 후 에어플레인 모드로 설정해 다시 시도하면 된다.
동시 접속에 따른 오류를 피하기 위해선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방법보다 아이튠즈를 통한 업데이트가 더 권장되고 있다. 아이튠즈를 먼저 11.1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iOS7 정식 버전을 설치하면 된다.
아울러 이러한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에는 구형 기기에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출시 직후보다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설치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iOS7으로 업데이트할 경우 배경과 사운드가 가장 많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플랫디자인으로 변경 가능하며 안드로이드의 토글 기능과 유사한 ‘제어센터’가 추가된다. 이 외에 사진 편집 프로그램 ‘아이포토’, 영상 편집 프로그램 ‘아이무비’, 업무 프로그램 ‘아이웍스’ 등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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