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촬영 중 코뼈를 다쳐 일주일간 촬영을 중단했던 배우 문근영이 이번에도MBC월화드라마'불의여신정이'촬영 중 당한 눈부상으로촬영에 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일문근영의소속사나무액터스는"문근영이지난18일촬영 장비에눈을 부딪혀 부상을당해응급실에서치료를받았다"고밝혔다. 하루동안휴식을취한 문근영은지난 19일 다시촬영 현장에 합류했지만, 부상 부위가 멍이 들고 부어올라 상태가 악화돼 촬영 복귀를 연기했다.
소속사는 “문근영은 23일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계획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확정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촬영 중 코뼈 부상을 당했다. 당시 문근영은 배우 박신양의 팔꿈치에 코를 부딪혀 골절을 당해 간단한 수술을 받고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촬영장에 복귀했다.결국 ‘바람의 화원’ 촬영이 중단돼 스페셜 방송 2회로 대체됐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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