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수는 내년 3월29일까지 총 38만6000여석이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괌 노선의 경우 기존 오전 9시35분 출발 스케줄 외에 저녁 9시에 출발하는 야간편이 추가되고 인천-방콕 노선은 기존 오후 5시25분 출발 스케줄 외에 오전 7시45분(월, 화, 목, 금, 일)과 오전 8시 05분(수, 토)에 출발하는 아침편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인천-세부 노선은 오는 12월18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인천-홍콩 노선은 11월30일부터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12월23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한다. 인천-삿포로, 인천-마카오, 인천-클락 노선의 운항 횟수도 확대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달 말 도입하는 11호기를 수요가 높은 국제선 증편 노선에 투입해 고객들의 항공 스케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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