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5시 54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지속된 네트워크 장애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최대 11시간 동안 메시지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았던 셈이다. 전체 G메일 사용자의 절반 가량(49%)이 이메일이 늦게 도착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일부는 첨부 파일을 내려 받는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이번 장애로 세계 G메일 사용자 4억2500만명뿐만 아니라 비용을 지불하는 비즈니스와 정부 기관도 영향을 받았다.
한편 구글은 장애 원인을 수정해 현재 서비스가 정상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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