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첫사랑의 아득한 기억이 무대 위에서 재현된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창작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2001년 멜로 영화의 새 장을 여는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동명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지난해 7월 초연 당시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선사하는 음악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독특한 감성으로, 그 어떤 공연에서도 경험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감동을 전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의 백미인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은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과 제 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각기 음악상, 작곡작사상을 휩쓸며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을 함께 해온 강필석, 전미도, 이재균, 윤소호와 더불어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지닌 성두섭, 김지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11월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