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이브디에어 그린페스티벌은 진에어의 환경 캠페인인 세이브디에어(SAVe tHE AiR)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악과 함께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된 축제다.
이날 공연은 지난 8월부터 진에어와 MBC 플러스미디어가 함께 진행한 그린송 콘테스트의 최종 우승팀인 '4REST'가 환경보호를 주제로 만든 곡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또한 컬투, 어반자카파, 이루마, 프라이머리&자이언티 등 총 9개 팀이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은 나비 무늬 에코백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보호 체험 부스 참여와 함께 자발적인 쓰레기 분리수거 활동에도 동참해 이번 음악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세이브디에어 그린페스티벌의 공연 수익금 일부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 푸른수목원에 나비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나비 서식지 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