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안전행정부가 올해 실시한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 광주시는 민원행정분야 총 5개 중 4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1개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최종 종합 합산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민원처리 신속성 ▲거부처분된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 고지율 ▲민원제도개선 발굴 및 서비스 개선율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민원24 온라인 신청률 및 증가율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5기 들어 광주시와 자치구의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에주력한 결과로, 특히 개별 민원인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강운태 시장은 시정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올 1월1일부터 4일간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새해에 소망하는 민원을 접수하고 시정을 설명하며 업무를 시작하는 등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데 힘을 쏟아왔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에게 불편·부담을 주는 주요 민원 10대 분야의 제도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앙부처로 개선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시로 접수되는 모든 민원서류의 처리기한을 법정기한 대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일리지제’를 운영하는 등 제반 분야에서 민원업무 처리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꾸준히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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