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3분기 실적(연결기준) 공시를 통해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 2분기(매출 57조4600억원, 영업이익 9조5300억원)보다 매출은 2.68%, 영업이익은 5.98% 각각 증가한 수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도 사상 처음으로 17%대를 돌파했다. 올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은 17.1%를 기록했다.
이는 연결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한 2010년 이후 영업이익률 최고치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59%였다. 지난 2분기 보합세를 보였던 영업이익률 추세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25일 실적 확정치를 공시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