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 첫걸음으로 시민·교육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교육도시 서울플랜’ 토론회를 8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교육 관련 단체 및 교육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도시 서울의 비전과 교육복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시는 그 동안 추진해온 교육지원·평생교육·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교육분야의 성과와 문제점을 검토하고, 교육자치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육도시 서울’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서울’에 대한 기조발제(안승문 교육복지민관협의회 간사)를 시작으로 ▲평생교육(이희수 중앙대 교수) ▲혁신교육지구(한민호 교육정책보좌관) ▲지역공동체 문화 만들기(이동연 한국종합예술대학 교수) ▲마을학교 거버넌스(유창복 마을지원센터장) 등을 주제로 정책제안을 듣는다.
이어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는 소셜방송 ‘라이브 서울’, ‘유스트림’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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