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과학기술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인 제17차 ASPA 연례회의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ASPA 사무국이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5개국 30여명의 아시아태평양지역 STP(Science and Technology Park) CEO 등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아의 미래산업과 융·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0일에는 오전 10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정동창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회의에서는 국내외 초청연사의 기조연설과 국내외 STP리더의 12개 주제논문 발표, 우수혁신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ASPA 어워즈, 광주과기원과 전남대 로봇연구소 방문, ASPA 회원기관 공동협력선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구, 경북과 함께 광역연계사업으로 추진중인 '3D융합산업육성 사업'에 대한 주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